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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아뇨~ 가래떡데이! 11월 11일은 소중한 농업의 날!

삼토리 2013.11.1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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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 아뇨~ 가래떡데이! 11월 11일은 소중한 농업의 날!

 

11월 11일! 무슨날인지 아시는지요. 설마... 빼빼로 데이로만 기억하고 계신건 아니시죠?

오늘은 쫀득쫀득~ 희고 맛있으면서도 건강한!  가래떡 데이 라는 사실~ 삼토리가 우리 것을 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래떡 데이가 생겨난 이유와 그 속에 숨겨진 특별한 날을 알려드릴게요.

 

 

 

11월 11일 가늘고 길어서 빼빼로 과자를 주고받은 날로 기억되어지고 있는데요. 이로 인해 우리 것의 소중함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안타깝기도 하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빼빼로데이, 이젠 다르게 기억해주세요. 


바로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랍니다.

원래 11월 11일은 농업이 국민 경제의 근간임을 인식 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  "농업인의 날" 이기도 합니다. 이를 기념해 우리 쌀로 만들어진 건강한 기념일인 가래떡데이열리게 되었다죠? ^^

 

 


정관장은 제품의 가장 근간인 인삼을 다루는 입장에서 농민들의 마음을 알 수 있지요.

민들이 하루하루 자식같이 키우시고 계시다가 품질 좋은 인삼이 탄생되어 저희에게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7~8년! 인삼 재배도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는 작업이랍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좋은 인삼을 먹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전통을 간직한 손길로 힘써 온, 114년. 

아이를 키우는 정성, 부모를 섬기는 마음으로 만들어낸 인삼은 그야말로 정성인 것 같습니다.

 


 

농부의 부지런한 손이 가고, 정성이 닿은 인삼만이 정관장이 되는 거겠죠.

 

 

고려 인삼의 재배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오랜 절차를 거치게 된답니다.


예정지 신청 -> 1차 예정지 조사 -> 2차 예정지 분석 -> 식재조사 -> 계약재배 체결 -> 수시 재배 관리(2~6년근) -> 5년근 작황조사 -> 6년근 수확예상량 조사 -> 6년근 1차 안전성 분석 -> 6년근 2차 안전성  분석 -> 수확 -> 수매


어마어마하죠? ㅎㅎ 게다가  인삼은 정말 너무나도 민감하고 예민한 작물이라 적당한 조건을 맞춰 주어야만 잘 자라주는 식물인 만큼 농민들의 손길도 많이 간답니다.


이 까다로운 인삼에 대해서는 삼삶기자단 "국산히로"님이 참 재미있고 쉽게 적어주신 인삼재배 다섯가지 필수요소를 보시면 더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

 

 

 

 

흙에서 나서 흙을 벗 삼아 함께 살다가 흙으로 돌아간다는 의미에서 흙 토(土)자가 겹친 土月土日

한자로 11월 11일로 나타낼 수 있어 정해진 농업의 날. 또한 이때가 고단했던 한해 농사를 마치고 풍년제를 할 수 있는 적기라고도 합니다.


 

 

한해 한해 우리 농촌을 더 사랑해야 하는 건 바로 우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기회로 여기고 다가오는 농업인의 날, 가래떡 데이가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소중한 날로 자리 잡길 바랍니다.

 

 

  

이제, 11월 11일. 농업의 날! 잊지 않으시겠죠?

무엇보다 우리 것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은 관심이 바로 우리 농업인들의 자신감과 중요성을 보여주는 첫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11월 11일날  가래떡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시면서 정성스레 가꾸는 농민들을 한번 쯤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 잊지 말자구요 ^^

 

 

이상, 삼토리가 전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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