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필요해! - 분노의 조절학 5 본문

삶스토리 [재미있는LIFE스토리]/건강한 삶

스트레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필요해! - 분노의 조절학 5

삼토리 2013.11.10 08:00
공유하기 링크

스트레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필요해! - 분노의 조절학 5



스트레스가, 분노가 끓어 올라오는 일은 사실, 일상 속에 비일비재한 일이 되곤 합니다.

지옥철 출근, 직장상사의 잔소리, 동료의 시기, 다시 쓰고 또 고쳐 쓰는 보고서....

울컥 울컥 치밀어 오르는 분노와 스트레스로 참을 인(忍)자를 하루에 몇 번씩 삼키시진 않나요?



참고로 저 '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변에 人(인)과 관련된 일이 여럿 겹치다 보면 진짜 인(忍)이 한계치에 오는 순간이 오죠.




지난 10월 25일, KGC사내기자단 워크숍에서 있었던 하상욱 시인의 강연 중, 사내기자단들과 삼토리의 큰 공감을 얻었던 시가 있었습니다.

☞ 하상욱 시인의 기발한 강연이 함께한 현장 보러가기




바로 하상욱 시인의 "지옥철"! 

출근길부터 허탈함과 짜증이 치밀어 오르는 하루를 시작하게 하는 원인이라서인지 박수가 나올 정도였답니다.


이렇게 분노와 짜증이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다스릴 방법은 없는 걸까요?

비록 몸은 바글거리는 지옥철과 답답한 사무실의 그 어디쯤이라고 하더라도, 마음만큼은 평온을 얻고 싶습니다.



스트레스,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필요한 분노의 조절학.

삼토리와 함께 짤막한 강의 한 번 들어보실까요?




"웃기지도 않는데 왜 웃지?"

실제로 자연스럽게 웃음이 나오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웃음을 지을 수는 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렇게 억지로라도 웃게 되면 실제로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웃는 근육을 움직여 웃게 되면 엔도르핀 성분이 생성되기 때문이죠. 억지 웃음이라도 웃음은 웃음! 미소 하나가 분노를 가라앉히고 스트레스 반응을 줄여줍니다.





사무실 직원 중에서 화분을 기르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계신다면 그것은...스트레스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화분을 구하여 기르거나 심고 가꾸는 취미가 실제로 "원예치료"의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 병원, 양로원 등 체력적으로 약한 사람들이 많은 기관이나, 교도소와 같은 시설에서 긴장을 완화하는 치료 중 하나로 쓰이고 있다고 하네요 ^^


마음이 차분해지는 초록빛을 바라보며 잠시 사무실 안의 카오스를 잊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초록빛이라고 하니 삼토리가 하나 더 알려드리는 팁! 초록색이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색이라면, 푸른색은 차분하고 평안을 얻게 되는 색이라고 합니다. 사무실 파티션 한 켠에 푸른 빛이 넘실거리는 사진이나 물건을 배치해보세요. 옥상이 있다면 나가서 하늘을 바라 보는 것도 좋습니다. 바깥 공기까지 쐬게 되니 1석 2조~





사무실에서 오랜 시간 앉아있다 보면 저절로 거북목에 움츠린 자세가 되기 마련입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상사의 눈치, 보고의 스트레스로 하루 종일 긴장 상태로 있게 되는 경우가 많죠? 스트레칭은 긴장된 근육을 이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깊은 심호흡과 함께 몸을 쭉쭉 펼쳐 굳어있는 근육들을 풀어주면 물리적으로 이완 되어 심리적인 긴장까지 완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 사무실에서 쉽게 하는 눈의 피로를 푸는 스트레칭은?

☞ 뻣뻣한 몸을 풀어주는 오피스 요가는?





분노, 두려움, 즐거움, 행복 등과 같은 감정과 정서를 처리하는 뇌의 부분을 "변연계"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변연계는 후각과도 연관이 있답니다. 자신에게 익숙한 향기, 혹은 좋은 향기가 실제로 마음의 안정을 돕는 이유는 후각 신경을 타고 직접적으로 변연계에 닿기 때문이죠.




자신이 좋아하는 향수, 에센셜오일, 혹은 핸드크림 등으로 마음을 안정시켜보세요.

손목 안쪽은 맥이 뛰는 곳이라서 향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퍼트릴 수 있답니다.





여러분은 하루, 혹은 일주일 동안 얼마나 걷고 계시나요? 아무 생각 없이 걷고 움직이는 것 만큼 마음을 안정 시켜주고 정리해주는 것이 없답니다. 특히 퇴근 후, 바로 집으로 직행하거나 술자리를 찾는 것보다, 주변을 산책하거나 서점, 까페 등에서 온연한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이 숨쉴 틈을 만들어준답니다.




지하철, 버스에서 집보다 1~2 정거장을 먼저 내려 걷는 일은 생각보다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가을의 끝자락, 낙옆이 총총이 쌓여있는 가로수길을 걸으며 하루를 마감하고 뇌를 쉬게 해주세요.

자신만의 시간과 함께 천천히 마음이 가라앉을 거에요.



스트레스와 짜증을 풀어주는 분노의 조절학, 어떠셨나요?

즐거운 주말 더 이상의 스트레스는 그만~ 삼토리와 함께 일단 문을 열고 나가자구요 ^^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