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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기 삼삶기자단의 삼삼한 발대식 현장

삼토리 2015.08.0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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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간의 소통 채널이 되어주며, 

홍삼을 널리 알려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사명을 띈 홍삼 인간의 정신으로  달려온 삼삶기자단

2011년에 출범한 삼삶기자단이 어느덧 7기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지난 7월 31일.

해가 이글이글 불타던 불금의 홍대 앞 상상마당

삼삶기자단 발대식의 현장으로 

16명의 열정 넘치는 사내기자단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 7기는 지난달 정관장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여

모두 20명을 선발했다고 합니다. 몇몇분들은 급한 일로 참석을 하지 못하셨네요.





멀리서 달려온 기자단분들의 피로한 간을 달래줄 헛개홍삼수...

그리고 잔잔한 팝음악이 흘러나오는 편한 분위기 속에 시작한 발대식 현장.

이날의 행사 일정은 정관장의 배준호 과장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시종일관 부드러운 미소로 기자님들을 릴랙스하게 해주었습니다.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억지로 제품 얘기를 쓰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정관장과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써주세요."



그리고 저작권과 초상권에 예민해진 시기인 만큼, 포털에서 퍼오는 사진은 자제하고,

직접 촬영한 사진을 권장한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홍보2부 김호규 부장님께서 한 말씀 전해주러 나오셨습니다. 

부장님은 SNS 10만 양병설과 정관장 블로그 백만 콘텐츠를 주창하시며, 기자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거듭 하셨는데요. 그만큼 삼삶블로그와 기자단을 향한 애정과 기대가 남다르셨습니다. 든든한 지원을 약속하는 부장님의 말씀에 기자단 활동에 대한 의욕이 마구 용솟음치네요.



"재미있고, 감성적이며 임팩트 있는 콘텐츠가 나오면 좋겠어요.

많이 작성하다 보면 저절로 나올 거라 생각하고요. 우수작에 대해서는 통 크게 쏘겠습니다."





기자분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기존에 활동하시던 분들과 사내에서 동료로서 함께 일하시던 분들이 많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 중에 양가장이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양대훈님은 스스로를 생계형 기자라고 지칭하시며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주셨는데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더해져 기자단 활동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는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대학생 3~4학년 인턴 기자분들이 네 분 참여해 주셨는데요. 

역시 인턴만의 강력한 안광발사가 돋보이는 인상을 전해주었습니다. 




"앗, 이런 심쿵심쿵한 여인은 누구..."

이번 7기 기자단에는 중국법인에서 근무하고 계신 김연 대리님께서 해외법인 직원 가운데 처음으로 선발되었다고 하네요. 미모미모한 김대리님은 앞으로 삼삶기자단 활동을 통해 홍삼과 관련된 중국의 현지 소식을 재미있게 전하겠다는 뜻을 밝혀 주셨습니다. 

무슨 삼을 삶아먹으면 이런 미모가 구현되는지에 대한 정보도 전해주세요 ;;





삼삶스토리 기자단 소개 시간을 마치니 벌써 점심시간. 인턴 기자님들이 열정의 속도로 식사장소를 향해 이동해봅니다. 점심시간이 되자 없던 쿨함도 마구 발사해봅니다. 

"엘리베이터 따위 타지 않아. 지금 이곳은 천국의 계단이니까."




네, 여기가 천국입니다. 

상상마당 6층에 준비된 식사 공간. 역시 상상마당만의 고급지고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네요. 

게다가 해가 가득 찬 공간이 더 없이 맘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일년 동안 수고하실 기자님들을 위한 특별한 런치이니 만큼 어느 정도 기대는 했었지만, 기대 이상으로 놀라운 메뉴들이 나와주었는데요. 주방도 매우 바쁨바쁨 모드입니다.





쉬림프 베이컨 필라프, 먹물 깔라마리, 새우깡 시저샐러드, 목살 스테이크, 싸먹는 피자, 냉토마토 파스타... 이름만 들어도 황홀한 메뉴들이 코스로 줄줄이 나올 때마다 '우와' 하는 탄성이 입에서 침과 함께 자동으로 흘러나왔어요. 기자단에 들어오길 잘했다는 환희로 벅차는 순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점심식사 후엔 매일경제 손재권 기자님께서 강의를 진행해 주셨어요. 이 분은 스티브잡스와 마크 주커버그를 실제로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던 능력자 중의 능력자이십니다. 



강의 주제는 '우리는 순간의 시대를 산다' 였는데요. IT의 혁신 덕분에 불과 10년 만에 놀랍게 변한 우리의 생활 이야기로 첫 운을 떼주시며 앞으로도 급변하게 될 우리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주셨어요. 예컨대 자율운전차, 드론, 로봇 등에 대해 말씀하실 땐 그것들이 더 이상 SF 영화 속의 이야기가 아닌 바로 코 앞까지 다가온 가까운 미래처럼 느껴졌습니다. 


"블로거들에게 전할 팁 중 하나는 바로 좋은 질문을 하라는 것이에요. 어렵지만 좋은 질문은 깊이 있는 이야기와 또 다른 스토리를 이끌어 낼 수 있으니까요."




"어서 와~ 상상마당은 처음이지?"

첫 번째 교육 시간이 끝나고 상상마당 투어의 일정으로 이어졌는데요. KT&G 지속경영실의 이종엽 과장님께서 젠틀하고 능숙하신 솜씨로 상상마당의 구석구석을 안내해 주셨어요. 





6층 카페부터 시작해서 레이먼 사비냑 기획전이 열린 전시장과 신진 디자이너의 상품을 소개하는 1층 디자인 스퀘어, 라이브홀과 지하에 있는 영화관까지... 





상상마당을 통째로 훑어볼 수 있는 재미있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점심 시간을 갖고 교육시간을 지나 왠지 졸음이 올 것 같았는데, 상상마당 투어를 다녀오고 나니 소화도 다 돼고, 졸음도 가셨습니다.





이후에 이어진 강의로는 다음카카오의 임영기 이사님을 모셨습니다. 이사님은 광고대행사 AE 출신다운 입담을 뽐내시며, 편안하고 재미있는 분위기 속에 강의를 해주셨어요. 소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모바일, 로컬, 큐레이션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온라인으로 많이 바이럴 되었던 광고 영상들을 직접 보여주시며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프로그램 사이사이 쉬는 시간에 입과 손이 심심하지 않도록, 

홍삼 음료와 함께 과자 뷔페가 준비되어 있어요. 

그래~ 이 정도라면 멀리까지 달려온 보람이 있어. 





끝으로는 사내기자단의 초창기를 맡아 수고하셨던 글로벌 본부 오상민님이 초대되었는데요. 기자단의 시작부터 진두지휘 해오셨던 만큼 삼삶기자단의 활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진하게 묻어나왔습니다.





오전 11시 부터 시작되어 5시쯤까지 이어졌던 발대식,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홍삼 트렌드 전파에 앞장서게 될 삼삶기자단 7기 기자님들에게 왠지 묵직한 책임감이 주어지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따뜻한 만남과 배움의 시간으로 현장의 공기는 오히려 훈훈했던 것 같습니다.





급격히 바뀌어가는 세상,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어떤 스토리들을 전해야 할까요?

단순한 홍보활동을 넘어 시대와 나를 돌아보게 되는, 좀 더 보람된 기자된 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와 열정을 가득 담아 돌아갑니다.





마치는 무렵, 훈내나는 배준호 과장님과의 인터뷰.

앞으로 삼삶블로그를 통해 정관장과 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기자단분들을 위한 영상메시지로 '힘을 내요~ 슈퍼 빠월~' 한마디 부탁드리려고 했는데, 너무나 진솔한 눈빛으로 말씀하셔서 말도 못 꺼냈답니다. 





앞으로 삼삶기자단 7기 여러분들의 슈퍼 파워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힘을 내요 슈퍼 빠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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