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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회사만 오면 우울하고 무기력! 당신도 혹시 '회사 우울증'?

삼토리 2016.05.3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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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요일의 삼토리입니다^^

최근 한 대학병원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7명이 '회사 우울증'에 시달린다고 하는데요. 회사우울증이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다가도 회사에서 업무를 할 때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한 증상을 겪는 것을 말합니다. 왠지 월요일이라 더 공감 되는 증상인데요. 오늘은 회사우울증의 자가진단과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래의 표는 회사 우울증 자가진단표인데요. 점수를 합산해서 지금 나의 우울증은 어느 정도인지 꼭 체크해보세요^^


내용출처_서울백병원스트레스센터


0~15점 : 약함

특별히 회사 우울증 증상이나 질환의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16~30점 : 보통

회사 우울증 증상이 경미하게 보임. 주의해야 하는 단계로 자기 관리가 필요

30점 이상 : 심함

높은 수준의 회사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관련 질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며, 전문가의 진단이 필요함.


어떠세요? 회사 우울증의 정도가 생각보다 많이 나타나셨다고요? 그렇다면 회사 우울증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혼자 고민하고 끙끙 앓고 있으면 그 감정이 누적되어 회사 우울증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현재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좋은데요. 회사 내에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적인 고민뿐 아니라 업무상의 어려움이 있을 때 조언이나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동료나 선배를 가까이 하는 것도 회사 우울증을 막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기분이 울적하고 머리가 복잡할 때는 업무상 반복해서 보게 되는 PC 모니터나 휴대전화에서 눈을 잠시 떼고 가벼운 소설이나 잡지를 읽으며 기분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 못 자거나 또는 잠을 자도 새벽에 일찍 깨게 되죠. 하지만 억지로 잠에 들려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잠이 안 오면 가벼운 활동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졸음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방법입니다.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업무에 매몰되어 머리가 지끈지끈거릴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때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회사 내의 휴게실이나 혹은 옥상, 사무실 옆의 벤치 등 나만의 휴식처를 만들어 몸과 머리를 식혀주세요. 환기 안 되는 사무실에서 잠시라도 벗어나면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대개 부정적인 생각에 빠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부정적인 생각은 모든 일에 흥미를 떨어뜨리고, 자신을 무가치한 사람으로 여기게 만듭니다. 따라서 의도적으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늘 가까이 두며 즐거운 감정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가령 좋아하는 음악, 책, 음료, 아로마, 액세서리, 피규어, 사진, 글귀 등을 통해서 긍정적인 감정을 충전하는 것입니다.


업무 중에 문득 머리에 김이 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이죠. 그럴 땐 몸과 마음을 쿨하게 식혀주는 쿨링 타임이 필요한데요. 찬물에 잘녹는 간편한 홍삼쿨 한 잔으로 열기를 식혀보시는 건 어떨까요?



사실, 보통 수준의 스트레스는 업무에 적당한 긴장과 활력소가 되지만 일정 수준을 넘어서면 우울증의 원인이 되죠. 평소에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 써주셔서 회사우울증에 시달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겠습니다. 



마침 오늘은 많은 직장인분들의 몸과 마음이 무거운 월요일인데요. 다른 날보다 더 쉼표를 많이 찍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삼토리도 잠시 사무실을 벗어나 머리 좀 식히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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