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방한 때 정관장의 홍삼을 선물로 받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정관장에 답례품을 보내왔습니다. 본문

삼스토리 [KGC정관장 스토리]/KGC 스토리

지난 2014년 방한 때 정관장의 홍삼을 선물로 받았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정관장에 답례품을 보내왔습니다.

삼토리 2016.11.28 19:46
공유하기 링크


지난 2014년 8월 14일에 프란치스코 교황이 4박5일 일정으로 내한했던 일, 많은 분들이 기억하실텐데요. 그때 정관장이 교황에게 홍삼을 선물로 전달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교황청이 홍삼에 대한 답례품으로 정관장에 선물을 하나 보내왔는데요. 답례품으로 무엇이 들어있었을까요? 함께 보시죠!




과거부터 홍삼은 국빈이 한국에 방문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골 선물이었는데요. 프랑수아 미테랑 프랑스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영국 여왕, 중국 시진핑 주석 등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선물로 주어졌었죠.




2005년 4월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재위 기간 동안에 한국을 두 차례나 방문했고 고려인삼을 무척 사랑하는 분이었다고 해요. 교황이 고려인삼을 좋아하신다는 호평으로 바티칸의 주교들과 다른 나라 대사들에게도 고려인삼 열풍이 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심지어는 교황청 근위병들 까지도 고려인삼을 구할 방법을 문의할 정도였다고도 하네요.



'교황 프란치스코' 이미지출처_위키백과

25년 만에 한국을 찾은 로마 교황청 프란치스코 교황도 홍삼농축액과 홍삼차를 선물로 전달 받았는데요. 과거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을 통해 오래전부터 교황청에 정관장 홍삼이 인기가 높았다는 사실도 알려지면서 지난 2014년 방한 때 홍삼이 선물에 포함되었습니다.




정관장이 국빈 선물로 제공하는 홍삼은 한 해 생산량 중 0.5% 수준에 해당하는 최고급 제품인 '천삼'인데요. 동양권의 국빈에겐 뿌리삼을 선물하기도 하지만, 홍삼이 익숙하지 않은 서양 문화권 정상들에게는 취향을 고려해 차나 티백 형태로 재가공해 선물한다고 해요.




자, 그럼 이제 교황청에서 보내온 답례품을 한번 공개해볼까요? 커버에 '일어나 비추어라'라고 쓰여 있는데요. 바로 2014년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 때에 제작되었던 방한 기념 우표와 주화입니다. 일반인들 대상으로 판매가 되기도 했었죠.




방한 기념우표는 교황 프란치스코와 비둘기를 소재로 한반도에 화해와 평화가 깃들기를 소망하는 교황의 마음을 담아 디자인되었다고 해요. 교황 방한 때 제작되었던 프란치스코의 정감 어린 일러스트 캐릭터가 눈에 띄네요^^




기념 우표 아래에 반짝이는 주화 2개 보이시나요? 프란치스코 방한을 기념하는 주화는 은화와 황동화 2가지인데요. 교황의 방한 취지를 고려해서 우리나라 고유 상징물과 천주교의 평화 상징물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기원 메시지를 표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해요. 




기념 주화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은행이 발행한 것인데요. 보증서도 함께 들어있네요. 금빛 주화는 마치 금화인 것처럼 보이는데요. 액면금액이 10,000원의 황동화입니다. 구리 65%, 아연 35%로 제작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오른쪽의 은화는 액면금액 50,000원에 달하는데요. 은 99.9%의 프루프(Proof)급이라고 해요.




교황청이 사랑하는 우리의 고려인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한데요. 정관장 홍삼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이미지로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질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 삼토리는 다음 이 시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2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