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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달라지는 건강검진 제도. C형 간염 검진 및 폐암 검진 등 꼼꼼히 확인하고 받아보세요

삼토리 2017.02.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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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많은 분들이 연초에 건강 관련해서 여러가지 계획들 세우셨을텐데요. 건강검진을 받는 것도 건강 관리에 있어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올해 건강검진 제도에 바뀐 부분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번 알아볼까요?




| C형 간염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서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데다가 예방 백신이 없어서 주의가 필요한데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올 한 해 동안 생애전환기 건강진단 대상에 해당하는 만 40세~66세에 한해 C형 간염 검진을 시범으로 실시한다고 해요. 우선 건강검진기관 사이트에서 본인이 검진 대상자인지를 한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사이트 바로 가기  sis.nhis.or.kr



 

| 검진 대상자가 아니더라도 C형 간염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은데요. 만성 C형 간염의 30%는 20년 이내에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악화된다고 해요. 하지만 C형 간염은 치료받으면 대부분 증상이 회복된다고 하네요. 게다가 최근 출시된 치료제들은 완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올해부터 폐암 시범 검진 사업이 실시되는데요. 55~75세 중, 30년 동안 하루에 한 갑 이상을 흡연해온 고위험 흡연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폐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거나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서 치료의 적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80% 이상으로 높아지기 때문에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받으시길 권해드려요. 



 

| 이번 시범사업으로 검진을 받는 분들은 고위험 흡연자인 만큼, 결과 통보를 받을 때 금연 교육을 병행한다고 해요. 그리고 올해부터 시작되는 폐암 검진 사업이 2018년부터는 단계적으로 확대 실시될 예정이라고 해요. 또한 2019년 이후부터는 5대암 검진에 폐암 검진을 더해 6대암 검진 실시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직장인분들은 평일에 건강검진이 어려워서 번거로웠던 점이 많았죠? 그런데 올해부터는 토요일에 쉽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공휴일에 건강검진을 실시할 경우 검진비에 가산율 30%를 적용하던 것을 이제는 토요일까지 확대 적용하기 때문인데요. 게다가 검진결과를 우편으로만 통보하던 것을 이제는 우편, 이메일, 모바일 등으로 다양하게 제공한다고 하니 너무 편해졌죠? 


| 위의 내용은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는데요.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태어난 년도가 홀수이신분들이 해당됩니다. 2017의 끝자리인 ‘7’이 홀수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1, 3, 5, 7, 9년도에 해당되시는 분은 올해 놓치지 마시고 검진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삼토리는 다음에 더 건강한 소식 배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전국에 눈/비 소식이 있는 만큼 외출시에 미끄러운 길 조심하시길 바래요~^^

자료 출처 : 헬스조선_ 2017년 달라지는 건강검진 제도… 꼭 알아둬야 할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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