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즐기면 더 좋은 도심 속의 힐링, 고궁 산책 코스 추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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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즐기면 더 좋은 도심 속의 힐링, 고궁 산책 코스 추천!

삼토리 2017.04.1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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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여러분은 봄꽃 놀이 주로 어디로 가시나요? 고즈넉한 담장과 집채, 너른 뜰과 호수가 있는 곳. 이 봄, 고궁으로 발걸음을 옮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도심 속의 푸른 정원이 펼쳐진 고궁은 잠시 시간을 내서 산책하기 좋은 곳이죠. 바쁜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에 커피 한 잔을 들고 산책하며 봄 경치를 즐기고 피로를 해소하기에 딱인데요. 고궁은 휴식의 공간일 뿐만 아니라, 걷기를 통해 봄철 건강을 챙기는 데도 좋은 것 같아요.




| 다른 궁들이 바둑판형 동선이라면 창경궁의 길은 구불구불 제멋대로인데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지형에 궁궐을 얹듯이 지었기 때문이라고 해요. 창경궁 산책의 절정은 언덕 위에서 볼 수 있는데요. 오래된 수목들이 싱그러운 숲 향기를 풍기는 데다 조망 역시 특별하죠.




| 경복궁 산책의 즐거움은 해도 해도 끝이 없는 길입니다. 집 한 채, 마당 한 뼘, 돌멩이 하나에 이야기가 있는 곳이니까요. 정전인 근정전은 왕궁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곳인데요. 역대 왕의 즉위식과 사신 접대 등 중요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뒤쪽으로 북악산 능선이 보이는데요. 인왕산은 마치 이 웅장한 건물의 병풍처럼 서 있는 듯 합니다.




| 경희궁은 다른 궁궐에 비해 한적한 편이라서 보다 긴 산책을 원한다면 일대를 아울러 걸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경희궁에서 시작해 서울역사박물관과 구세군회관을 끼고 왼쪽으로 돌아 성곡미술관에 닿는데요. 다시 구세군회관 앞으로 나와 길을 건너 옛 경기여고 앞을 지나면 덕수궁 돌담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덕수궁을 둘러보고 나와 대한성공회서울대성당 뜰을 걷는 코스인데요.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길이지만 구경거리가 많아 느긋하게 산책할 수 있답니다. 



 

| 창덕궁 북쪽은 전형적인 궁궐이지만 남쪽 후원은 나랏일에 지친 임금의 힐링과 독서, 산책을 위한 또다른 세계였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들어서면 먼 옛날, 평상복으로 갈아입고 부용지에서 하하호호 웃음 터트리던 조선 임금과 왕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하죠.



 

Tip : 점심시간을 이용한 관람권 활용법

5대 궁 통합 관람권 - 만원. 구매일로부터 3개월간 사용 가능. 4대 궁 및 종묘 매표소에서 구매.

점심시간 관람권 - 3000원. 3개월간 점심시간(12:00~14:00) 중 구입한 고궁만 입장 가능

시간제 관람권 3만원권 - 1년간 점심시간(12:00~13:00) 중 구매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창경궁, 덕수궁, 종묘) 

시간제 관람권 10만원권 - 구매일로부터 1년간 사용 가능 창경궁, 덕수궁, 종묘, 경복궁, 14개 능 가능 동반 1인 무료


| 볼거리가 넘쳐나는 봄이지만 미세먼지, 꽃가루 등 각종 유해 물질 걱정이 앞서기도 하죠. 몸속에 쌓인 유해 물질은 그 자체로도 건강에 나쁘지만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인데요. 여기에 큰 일교차까지 더해지면 감기를 비롯한 환절기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봄에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고궁 산책과 같은 유산소 운동을 즐겨 활력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되는데요.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대표 식품이죠. 꾸준한 홍삼 섭취로 봄철 활기찬 생활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본 포스팅은 정관장의 사보 ‘심’ 봄호 내용 중에서 재구성하였습니다.

*KGC인삼공사 사보 「심」 봄호, 글 이영근(<서울 올레길 육백년 도성길> 저자), 제품 사진 이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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