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룩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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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에 이어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룩하다!

삼토리 2017.05.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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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 2일,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있었는데요. 안양 KGC인삼공사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우승컵을 들어올렸답니다. 창단 이래 첫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쥐고, 창단 첫 통합우승의 쾌거까지 이룬 KGC인삼공사, 올 시즌 숨가쁘게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그 환희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 지난 번에 정규리그 우승 소식을 들려드렸는데요. 플레이오프 진출한 후에도 우여곡절은 많았습니다. 특히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부터 커다란 악재를 만났는데요. 정규리그에서 15.2득점 4.6어시스트, 4강 플레이오프 3경기에서 평균 15.7득점 5.7어시스트로 맹활약한 사익스가 2쿼터 막판에 발목 부상을 당한 것입니다. 


 


| KGC인삼공사는 5시즌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는데요. 외국인 선수 1명 만으로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다 보니 예상보다 삼성과의 경기에서 고전을 치렀죠. 4차전까지 2승 2패로 맞서며 힘겹게 시리즈를 풀어갔을 때. 김 감독은 “사익스만 있었다면 조금 더 편했을 텐데 어렵게 가고 있다”고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 운명의 날이었던 지난 2일, 챔피언결정전 6차전 경기는 시작부터 쉽지 않았고, 역전에 역전을 반복하며 엎치락뒷치락하는 힘든 경기를 펼쳤습니다. 그런데 오세근, 이정현, 주장 양희종의 폭발적인 선전으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이날 경기와 이번 시즌의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KGC인삼공사의 이번 시즌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죠. 




| 경기 종료 버저와 함께 함성을 지르며 스프링처럼 코트로 튀어 나와 최후 승리의 순간을 즐긴 선수들. 긴 세월 고생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며 만감이 교차했는지 눈물을 보인 선수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결말이었지만, 누가 뭐래도 이번 시즌은 KGC인삼공사의 시즌이었습니다.




| 통합우승은 무엇보다도 하나된 선수들이 만든 성과였는데요. 오세근은 21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으로 부상 투혼을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올스타전 MVP, 정규리그 MVP에 이어 플레이오프 MVP까지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이정현은 이날 13득점(3점슛 1개) 1라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을 기록하며 마지막 위닝샷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죠.


 


|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이날 승리로 통합 우승을 이끈 일등공신은 바로 주장 양희종이었습니다. 1쿼터부터 쉬지 않는 화력으로 3점슛 8개를 포함해서, 4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최고의 경기력을 보였으니까요. 


 


| 2일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열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는 서울 삼성을 상대로 긴박감 넘치는 경기 끝에 88-86으로 승리, 플레이오프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창단 첫 통합우승을 향한 긴 여정을 끝냈습니다. 



 

| 이제는 KGC인삼공사에 '디펜딩챔피언‘이라는 꼬리표가 붙게 됐는데요. 과연 KGC인삼공사의 다음 시즌은 어떻게 될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더욱 강력한 화력으로 최고의 팀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거라 기대하며,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파이팅!!



 

자료출처_안양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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