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만큼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 본문

삶스토리 [재미있는LIFE스토리]/건강한 삶

가족만큼 소중한 반려동물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기.

삼토리 2017.05.16 15:39
공유하기 링크

 

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함께, 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는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모든 사람의 바람이죠. 그 바람을 이루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최소한의 수칙을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윤화영 교수가 전합니다. 


 


| 사람에게 가장 친숙한 반려동물의 종은 개, 고양이 그리고 말일 것입니다. 평생 함께 희로애락을 느낄 수 있는 동물들이죠. 그래서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대부분의 사람은 이 소중한 존재를 위해 기꺼이 무엇이라도 할 마음이 있습니다. 문제는 방법이죠. 우리가 반려동물을 위해 하는 말과 행동이 정말로 그들의 건강을 지키고, 그들을 행복하게 하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소통이 가능한 사람은 말이나 수화, 글 등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를 이야기하지만 개는 그런 방법으로 의사를 표현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개는 너무 잘 참습니다. 그러다 보면 병이 커진 후에야 보호자가 반려동물의 상태를 알아채게 되지요.


| 건강할 때의 대소변과 식사의 양 및 횟수, 휴식을 취하는 자세, 수면 시간, 산책 습관 등을 알아두면 좋습니다. 반려견의 변화를 보다 빨리 알아챌 수 있으니까요. 또 유의미한 변화가 있으면 지체하지 말고 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 비만한 보호자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에게 비만이 잘 나타난다는 것은 이제 상식입니다. 비만은 ‘뚱뚱하다’고 놀리거나 ‘귀엽다’고 웃어넘길 문제가 아니라 의사와 상의해 치료해야 할 저승의 사자입니다. 사람에게 그렇듯이 반려동물에게도 비만이 질병임을 잊지 마세요.




| 반려동물도 교육이 필요합니다. 응석받이는 사회성도 안 좋고 식습관도 나쁘죠. 그래서 응석받이는 건강하게 자랄 수가 없습니다. 반려동물의 식사를 여러 사람이 챙기다 보면 하루에 주는 양이 들쭉날쭉해 하루 섭취 열량이 과도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 위의 체크리스트는 가장 흔한 반려동물의 건강 문제이자 잘 먹이지 못했을 때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이 가운데 한 가지라도 해당된다면, 반려동물의 식단을 점검해봐야 합니다.


  


| 매일 다른 음식을 먹는 사람과 달리 동물은 사료 한 가지로 전체 영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사료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반려인은 원료와 배합이 좋은 건사료를 찾아 먹입니다. 사료를 구입할 때는 유기농 원료인가, 무엇이 들어 있는가 만큼이나 함량이 중요한데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홍삼 사료를 예로 들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가 사료 100g당 2mg 이상 들어 있어야 합니다. 



 

| “값이 싸서 구매해보니 중국산이더라.” 반려인 중에는 “나는 중국산을 먹어도 반려동물에게는 안 먹인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 작고 귀여운 몸에 중금속이 쌓인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죠. 중국산이 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건강 관리를 위해 먹이는 영양식인 만큼 원료를 더 깐깐히 따지는 게 좋습니다. 무엇을 넣었는지 알 수 없는 영양제보다는 육포, 멸치, 북어포 등 천연 재료를 반려동물이 먹기 좋게 가공한 보양식을 주세요.


| 홍삼 사료의 붐을 일으킨 주역이죠~ 건강한 짝꿍인 지니펫의 주식과 보양식 제품을 소개합니다. 


 

| 식약처에서 인정한 홍삼의 6대 효능이 동물에게도 유효하다는 결과를 바탕으로 만든 홍삼 함유 반려동물 건강식, 균형 잡힌 설계로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에 최적화된 영양을 공급하고, 홍삼의 진세노사이드가 반려동물의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유기농 소재 95%로 6년근 홍삼 성분을 1.8~2.6% 함유하고 있습니다. 




| 반려견의 산삼으로 불리는 북어에 정관장 6년근 홍삼 성분을 넣어 만든 보양식입니다. 북어를 통째로 짜내 농축하여 분말화된 제품으로 타 제품에 비해 나트륨 함량이 월등히 적습니다. 6년근 홍삼 성분을 18.2%나 함유해 적은 양만 먹여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글쓴이 윤화영 /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현재 서울대학교 수의내과학 교수이며, 2009년까지 같은 대학 동물병원 원장을 겸임했다. 

질병으로 고통받는 동물을 치료하면서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권익보호에 힘쓰는 한편 

정관장의 홍삼 함유 반려동물 건강식 지니펫 개발에 참여하는 등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과 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중이다.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봄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4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