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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개장한 서울역 고가공원 ‘서울로 7017’ 떠오르는 서울의 핫플레이스! 직접 한번 가봤습니다~

삼토리 2017.05.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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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5월 20일. 자동차가 가득했던 서울역 고가가 서울 한복판의 숨 쉬는 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짝짝짝)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져 2017년 다시 태어나는 고가, 1970년에 차량길에서 17개 사람길로 재탄생, 1970년에 만들어진 17m 높이의 고가 이 세 가지 의미가 합쳐져 '서울역 7017'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해요.




| 서울로 7017은 2만4천여 주의 꽃과 나무로 가득한 도심 속 살아있는 식물도감이라고 할 정도로 수많은 종류의 식물들이 있어요. 걷다 보면 눈길을 사로잡는 신기한 식물들이 가득하답니다.



  

| 이곳에는 645개의 원형 화분과 18개의 편의시설, 시민 휴식공간과 17개의 보행길로 나누어지는데요. 안내소부터 시작해서 목련다방 등 중간중간 쉴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요. 그 중 수국식빵에서는 철판 토스트와 커피를 판매하고 목련다방에서는 전통차와 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편의시설의 이름이 예쁘게 느껴졌답니다.



 

| 목련다방에 이어 이곳은 '목련무대'라고 하네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서울로 7017에서 만나보는 다채로운 공연들도 참 기대가 되네요. 우연히 이곳을 찾다가 좋은 공연을 마주치게 되면 얼마나 행운일까요? ^^




| 서울로 7017에서 내려다보는 서울역의 모습도 볼 만했습니다. 특히 서울로 7017에서 구 서울역사 앞까지 설치되어있는 슈즈트리는 서울역 염천교 수제화 거리의 역사성을 되새기고, 서울로 7017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모을 수 있는 곳으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해요. 실제로 보니 이 장면에 압도당했습니다!




| 그리고 서울로를 걷다 보면 군데군데 이렇게 생긴 물을 뿌려주는 기계가 있어요. 고가에 깔린 아스팔트로 인한 열기로 꽃과 나무들이 건조하지 않기 위해 곳곳에 설치되어 있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지만 덕분에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어요~



  

| 꽤 걸리는 시간이었지만 쭉 돌아보는 시간 동안 많은 식물들 덕분인지 잠깐 숲에 와있는 기분을 느꼈답니다. 순하게 마실 수 있는 홍삼달임액과 홍삼수와 함께해서 피로감없이 더욱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여러분들도 서울로 7017에서 서울 속 식물도감을 느껴보시길 바랄게요! 


서울로2017 가는 법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면 지하철 1,4호선 서울역 8번 출구로 나오셔서 서울로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와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세요. 또 2번 출구에서는 광장 왼편 나선 계단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자가용으로 오실 경우 서울역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돼요. 30분에 3,000원(이후 15분마다 1,000원씩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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