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방귀 속에 숨은 뜻이 있다?! 방귀로 알아 볼 수 있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 및 해결책 바로 이것!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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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방귀 속에 숨은 뜻이 있다?! 방귀로 알아 볼 수 있는 반려견의 건강 상태 및 해결책 바로 이것!

삼토리 2017.05.2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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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반려견 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반려견도 방귀를 뿡뿡 뀌기 때문에 반려견과 같이 놀다가 반려견이 뀐 방귀 때문에 주인이 뀐 걸로 오해 받는 그런 억울한(?) 상황 한번쯤은 겪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반려견의 ‘방귀’ 그냥 재밌게 웃어 넘길 일만은 아니라고 하네요. 반려견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하니 한번 살펴보실까요? 




| 반려동물들은 몸이 아파도 표현할 수가 없죠. 그래서 건강에 이상이 있을 때 방귀로 알아챌 수도 있는데요. 평소보다도 방귀 횟수가 잦거나 냄새가 지독하다면 건강상태를 한번 체크해봐야 합니다. 반려견들의 방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문제점과 해결책을 한번 알아볼까요? 


 


| 적당한 양과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단을 먹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료에 탄수화물의 비율이 높아지면 대장에서 미생물과의 작용이 늘어나 방귀를 더 많이 뀌게 된다고 해요. 그리고 육류를 많이 섭취하게 될 때 단백질이 발효되어 방귀에서 독한 냄새가 나기도 하고요. 사람의 경우와 비슷한 면이 있기도 하네요~




| 산책이나 운동이 부족하고, 집 안에서도 움직임이 적다면 소화 능력이 떨어져서 방귀의 횟수가 늘고 지독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고 해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때에도 위장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고 하니, 산책도 운동도 틈틈이 시켜주는 것 잊지 마셔야겠습니다.  




| 종종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곤 하는데요. 꼭 사료와 반려견 전용 간식을 급여해야 해요. 그리고 사료 그릇의 높이도 신경 써야 한다는데요. 그릇의 높이가 너무 낮으면 반려견이 음식물을 먹을 때 공기를 더 많이 마시게 되어 방귀의 횟수가 늘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사료그릇은 반려견의 어깨높이에서 10~15cm 낮은 정도가 알맞다고 해요. 




| 음식물을 빨리 먹으면서 공기를 많이 마시게 되면 방귀가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저 방귀로만 끝나면 큰 문제는 없지만 빨리 먹는 식습관이 있으면 흔히 고창증에 걸릴 가능성이 커지는데요. 일종의 소화장애로 배에 가스가 많이 차게 되죠. 그러니 식사는 규칙적으로! 빨리 먹지 않도록 조치해주시면 좋아요. 

 



| 주둥이가 짧은 단두종은 코골이와 호흡곤란 등의 다양한 질환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단두종인 퍼그나 불독, 래브라도 리트리버, 저먼 셰퍼드 등 역시 코의 구조상 공기 흡입량이 많아서 가스가 차는 양도 그만큼 많다고 해요. 그래서 특별한 건강의 이상이 없어도 방귀의 횟수가 많다는 것. 참고해주세요~




| 이처럼 반려견의 방귀가 반려견 건강 파악의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방귀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데요. 심지어 미국에는 매년 4월 8일을 ‘반려견 방귀 인식의 날’로 지정해서 반려인들에게 관심을 갖도록 환기를 시킨다고 하니 대단하죠? 오늘 함께 살펴본 것처럼, 반려견의 방귀가 너무 잦거나 냄새가 독하다면, 건강 문제를 한번 확인해주시고요. 병원을 찾아가 진단 받아보시는 것도 꼭 잊지 말아주세요^^


자료 출처

뉴스1 '건강 적신호' 반려견 방귀, 이대론 안돼요

한국일보 우리집 반려견은 방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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