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와 질병 일으키는 활성산소, 활성산소 잡는 항산화효소. 음식으로 잡아보는 항산화효소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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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질병 일으키는 활성산소, 활성산소 잡는 항산화효소. 음식으로 잡아보는 항산화효소 이야기

삼토리 2017.06.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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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드디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름철 건강도 특히 주의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항산화 효소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몇 가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 SOD(수퍼옥사이드 디스뮤타제) : SOD는 항산화 효소 중에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가장 큰 효소라고 해요. SOD를 이루는 주된 구성 성분은 '미네랄'인데요. 구리, 아연, 망간 등의 미네랄은 SOD의 원료이기도 합니다. 먼저 구리는 캐슈넛, 참깨, 호두 등의 견과류에 많고, 아연은 굴, 육류, 가금류, 유제품에 함유돼 있어요. 망간은 곡류에 풍부하답니다. 


| 카탈라아제 : 카탈라아제는 SOD가 분해한 활성산소의 부산물을 다시 한번 분해해서 보다 더 안전한 형태로 바꾸는 효소입니다. 카탈라아제를 구성하는 원료는 철과 망간인데요. 주로 두부, 소고기, 달걀 등 단백질에 함유돼 있다고 하네요.


| 글루타치온 : 글루타치온 효소는 활성산소 중에서도 독성이 강한 물질을 분해하고, 중화시켜서 담즙으로 배설시킵니다. 글루타치온의 주 원료이자 성분은 셀레늄인데요. 셀레늄이 들어간 대표적인 식품은 곡류(현미), 시금치, 당근 등이 있답니다.



 

| 최근에는 특정 식품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항산화 효소를 늘릴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식품은 멜론, 홍삼 등이 있답니다.


 


| 홍삼의 효능도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는데요. 연세대 노화과학연구소 이종호 교수팀이 연구한 '홍삼 섭취가 항산화 효소와 지질과산화에 미치는 영향'을 보면, 홍삼을 섭취한 그룹은 섭취 전보다 SOD 활성도가 평균 2.44U/㎖, 글루타치온 활성도는 평균 9.47U /㎖ 늘었다고 하네요.




| 항산화 효소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감소하는데, 식품 속에 든 항산화 영양소를 섭취하면 보충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는 비타민E(토마토, 감귤, 키위, 브로콜리, 현미 등), 비타민C(고춧잎, 딸기, 귤 등), 베타카로틴(당근, 시금치, 다시마 등), 폴리페놀(녹차, 카카오닙스 등)입니다. 전문가들은 항산화 영양소를 매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그러니 골고루 먹는 습관을 가져야겠죠?



 

| 적당한 운동은 항산화 효소가 활성화되도록 해줍니다. 연구팀은 "규칙적이고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활성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고,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근육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장시간 고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고 하니 적당한 운동을 해야겠습니다!


자료 출처_헬스조선 ‘젊음의 샘’ 항산화 효소 늘리려면, 호두, 두부, 당근 챙겨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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