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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 꿀팁! 나홀로여행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추천

삼토리 2017.08.0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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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자유여행 꿀팁! 나홀로여행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추천


금강산도 식후경인데, 싱가포르 여행도 당연히~ 식후경이겠죠? 지난번 놀 거리에 이어서 이번 시간엔 싱가포르의 ‘먹거리’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보는 것 만으로도 배가 고파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싱가포르의 가장 큰 장점은 동남아시아의 여러 음식을 한데서 먹어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싱가포르에서 가장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야쿤 카야토스트를 먹으로 차이나타운에 도착했는데요. 맛집이 많은 차이나타운에 왔는데 그냥 지나칠 수 없죠. 정관장 에브리타임 두 포 먹고! 가열차게 먹방찍으러 한번 가보실게요~ 



 


야쿤 카야토스트



얇게 저민 식빵을 바삭하게 구워 사이사이에 버터와 카야잼을 발라 만드는 카야토스트. 그 중에서 가장 유명한 야쿤 카야토스트입니다. 싱가포르에도 엄청 많은 카야토스트 체인점이 있지만, 차이나타운에 가면 야쿤 카야토스트 본점을 만날 수 있답니다. 세트 메뉴로 시켜서 연유 커피, 간장을 곁들인 수란과 함께 카야토스트를 먹으면 든든한 한끼를 해결할 수 있는데요. 나홀로 여행족이 부담없이 혼자 가서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해결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송파 바쿠테 


 

한국의 갈비탕과 비슷한 맛을 지닌 바쿠테! 동남아의 향이 조금 더 진하게 나는 갈비탕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클락키역에 <송파 바쿠테> 본점이 자리하고 있고 차이나타운에도 분점이 자리하고 있으니 스케줄에 따라 들러서 맛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동남아 무더위에 지친 몸을 홍삼정 에브리타임과 함께 바쿠테 한 그릇 뚝딱하면 바로 원기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요~  



치킨라이스


싱가포르에는 호커센터(푸드센터)라는 것이 발달하였는데요. 대부분 식사를 집이 아닌 밖에서 해결하는 싱가포르는, 사람들이 사는 곳 어디에나 호커센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호커센터는 푸드코트와 같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아무 테이블에나 자리를 잡고 원하는 음식을 구입해서 먹으면 끝! 차이나타운 호커센터인 멕스웰 호커센터(푸드센터)엔 언제나 길게 줄이 늘어선 곳이 있답니다

 


바로 <티안티안 하이나니즈 치킨라이스>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접하기 힘든 음식이기 때문에 싱가포르에 갔을 때 꼭 먹어보면 좋은데요~ 양념된 밥 위에 삶아진 닭이 올라가고 그 위에 특제 소스가 뿌려집니다. 함께 주는 칠리소스와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랍니다. 


야쿤 카야토스트 본점에서 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혹램비프>라는 곳이 있는데요, 원하는 면과 토핑을 골라서 먹을 수 있는 국수가게 입니다. 직접 터치패드로 주문하는 방식이고요 깔끔한 가게가 인상적입니다. 



칠리크랩



싱가포르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 바로 칠리크랩입니다. 보통 칠리크랩을 먹으러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많이 가곤 하는데요, MRT 뉴튼역 뉴튼 호커센터에 가면 칠리크랩과 볶음밥, 시리얼새우 세트를 약 5만5천원에 먹을 수 있답니다. 둘이 가서 먹어도 다 못 먹을 수 있어요. 나홀로 여행족이라면 양이 조금 부담되겠지만 꼭 먹어봐야 할 음식입니다. 



 


뉴튼호커센터에는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27번집과 31번집이 있답니다. 가게 앞에 커다랗게 한국어로 환영한다는 인사가 써 있어 찾기 쉽고요 호커센터 가게마다 간판에 번호가 적혀져 있어 번호를 따라가면 더욱 찾기가 쉽답니다. 칠리크랩 먹을 때 꼭 필요한  티슈, 비닐장갑등을 무료로 주기 때문에 먹기가 한결 수월합니다. 


 

 


클락키나 오차드로드, 머라이언파크 등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식빵에 둘러 쌓인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봐야 할 별미입니다. 1~2 싱가폴 달러로 저렴하게 먹어볼 수 있답니다. 너무 배가 불러 빵이 부담스럽다면 비스킷을 선택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MRT 다운타운역 근처의 라우파삿 호커센터에서는 매일 저녁 차량을 통제하고 도로를 사테거리를 만듭니다. <사테>는 쉽게 말해 꼬치요리인데요. 숯불에 구운 양고기, 소고기, 닭고기 그리고 새우가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함께 주는 땅콩 소스에 찍어먹으면 최고의 야식이 됩니다. 야외에서 먹기가 너무 더워 싫은 분들은 포장도 가능하니 포장해서 숙소에서 드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싱가포르의 대표 맥주! 타이거맥주와 함께하는 사테는 더욱 맛이 있답니다. 


 


싱가포르 먹거리 하면 <락사><무르타박>이 빠질 수 없는데요. 

말레이시아 음식인 락사는 생선이나 닭으로 우린 국물에 코코넛밀크를 섞어 만든 국수입니다. 특유의 향 때문에 잘 못 먹는 한국사람도 있기 때문에 현지 음식을 도전해봐야겠다, 하는 나홀로 여행족에게 추천드려요. 




무르타박은 이슬람 요리입니다. 묽은 반죽을 팬에 펼쳐 굽고 그 안에 양고기, 소고기, 치킨 등을 넣어 양념을 한 뒤 구워내는 요리인데요. 부기스 술탄 모스크 근처에서 잠잠(zam zam)이라는 무르타박 맛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양고기를 추천드리지만 양고기에 거부감이 있는 분들은 치킨이나 소고기를 드셔도 상관 없습니다. 


무르타박 옆에 보이는 국수도 도전해보세요. Kway teow goreng 이라고 불리우는 국수인데요. 넓찍한 쌀국수에 여러 양념이 더해진 일종의 볶음쌀국수입니다. 묘한 식감과 묘한 양념의 맛이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두편에 이어 소개해드린 나홀로 여행, 싱가포르편 어떠셨나요? 이번 여름휴가, 아직 어디로 갈지 정하지 못하셨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나라, 음식이 맛있고 싼 나라 싱가포르로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동양과 서양이 만나 낯설지만 익숙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추억과 낭만 가득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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