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비와 함께하는 YTN 이세나 앵커의 스마트 뷰티 라이프 본문

삶스토리 [재미있는LIFE스토리]/직장인 삶

동인비와 함께하는 YTN 이세나 앵커의 스마트 뷰티 라이프

삼토리 2017.09.29 11:48
공유하기 링크

 

동인비와 함께하는 YTN 이세나 앵커의 스마트 뷰티 라이프


방송이 직업인 사람들의 뷰티라이프에는 

원칙이 있습니다. 

뜨거운 조명 아래서의 시간과 

짙은 메이크업을 이겨내는 

YTN 이세나 앵커의 뷰티 원칙. 

과연 무엇일까요? 

 



선천적으로 낙천적인 사람 특유의 

맑은 웃음이 느껴지는 이세나 앵커. 

그녀는 YTN ‘자정뉴스’의 앵커인데요. 

YTN 기상 캐스터로 활동 중 

경력자 오디션을 통과해서 아나운서가 됐고, 

4개월간의 심야뉴스 트레이닝을 거쳐서 

바로 ‘자정뉴스’의 앵커 자리에 앉았습니다. 



 


열 살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꿈꿔온 일을 매일 한다는 것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매일 설레거나, 아니면 생각만큼 행복하지 않거나, 

그녀는 어떤 쪽인지 물어보았습니다.



 


“앵커Anchor가 ‘닻’이라는 뜻이잖아요. 

뉴스에서 앵커가 하는 역할은 

닻과 같아요. 


앵커의 시선에 따라 

뉴스의 논지가 달라지니까요. 

특히 YTN은 기자가 쓴 원고를 

앵커가 그대로 읽는 법이 없어요. 

항상 앵커가 자신의 언어로 고쳐 쓰죠. 


특히 앵커 멘트는 

뉴스의 강력한 예고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뉴스를 계속 보느냐, 보지 않느냐는 

앵커 멘트에 달렸다고 할 수 있어요. 

이런 일을 하는데 어떻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이세나 앵커가 동인비를 만난 시기도 

‘자정뉴스’ 시작 시점과 맞물리는데요. 

얇은 데다 민감해서 작은 자극에도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는 전보다 더욱 예민해졌습니다.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시간도, 

뜨거운 조명 아래 서 있는 시간도 늘었기 때문이죠.



 



짙은 메이크업 위에 또 덧바르니 피부에 좋을 리 없죠. 

꼼꼼한 클렌징과 피부가 자극받는 시간을 줄이는 것, 

이렇게 두 가지가 제가 피부를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에요.”




 

기상 캐스터 시절부터 

클렌징에 공을 들였던 이세나 앵커, 

오일, 클렌징, 딥 클렌저, 클렌징 워터까지 

네 단계를 모두 거치느라 

욕실에서 꽤 긴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해요. 

그러다 동인비 클렌징 밤을 알게 되면서 

클렌징 과정이 두 단계로 줄었습니다. 




 

“밤 타입은 제형이 쫀쫀하고 결이 곱잖아요. 

잔주름에까지 스며들어 

메이크업 잔여물을 깨끗이 지워내는 것 같아요. 

물로 닦아내면 돼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지금은 클렌징 폼과 클렌징 밤만으로 클렌징을 마무리해요. 

화장솜을 사용하지 않으니 

피부 자극이 한결 덜해서 좋아요.”




 

성격이 털털하기도 하고, 

네 살배기 딸을 키우느라 늘 시간이 부족한 워킹맘이기에 

스페셜 케어는 자주 하지 못하지만 

유일하게 실천하는 것은 

일주일에 한두 차례 

동인비초 크림 인 마스크로 하는 보습 케어입니다.


“제 경우 영양 성분이 과해도 

트러블이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마스크 팩도 일주일에 한두 번만 해요. 

동인비초 크림 인 마스크를 몇 달째 사용하고 있는데, 

제게 잘 맞아요. 극세사 시트가 피부에 착 붙는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 피부 근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어떤 제품은 하루이틀 지나면 다시 피부가 건조해지잖아요. 

이 제품은 달라요. 

일주일에 한두 번만 써도 충분하더라고요.”


 


가을, 겨울 동안의 ‘애정템’은 오일이라는 이세나 앵커. 

잠들기 전 손바닥에 두세 방울 떨어뜨려 얼굴을 감싸주면 

에센스와 크림의 보습 성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고, 

메이크업 전에 각질 부위에 바르면 방송이 끝날 때까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기 때문인데요. 


때때로 긴장감을 푸는데 활용하기도 합니다. 

은은한 홍삼 오일 향이 아로마 테라피 효과를 낸다고.





그녀가 가장 즐겨 쓰는 말은 ‘성공’이 아니라 ‘행복’입니다. 

이유를 묻자 

“원대한 목표를 세우고 좌절하기를 반복하던 시절, 

제 인생은 별로 행복하지 않았거든요. 

저는 준비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느 순간 기회가 찾아온다는 것을 믿어요.

하고 경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과하지 않되 꾸준할 것, 

그녀의 뷰티 라이프도 인생관과 맞닿아 있습니다. 



글 정다운 / 사진 오희원 / 스타일링 주혜준 / 제품 협찬 앤소싸이어트 nsociety.imweb.me(거울)

* 본 포스팅은 정관장 사보 ‘매거진 심’ 가을호에 실린 기사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