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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고려인삼 사랑

삼토리 2017.11.2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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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고려인삼 사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1920.05.18~2005.4.2

출처 : 정관장 기업 홍보 영상  



2005년 4월에 선종하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한국과 인연이 매우 깊은데요..

재위 기간 동안 한국을 두 차례나 방문한 교황은 한국과 고려인삼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1984년 한국 천주교회 창설 200주년을 계기로 한국을 처음 방문했던 교황은

한국어로 인사를 해서 여의도 광장에 모였던 100만 한국 신도들을 사로 잡았습니다.

그것도 흔히 말하는 ‘안녕하세요’라는 인사가 아니라

‘논어 – 학이편’에 나오는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였습니다.


바오로 교황은 이 구절을 한국말로 하기 위해

바쁜 일정 중에도 장익 주교로부터 40여 차례나

한국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이처럼 한국을 사랑했던 교황의 건강을 위해

한국은 고려인삼으로 보답을 했는데요.

1999년 주교황청 한국 대사로 부임한 배양일 전 대사는 교황과 고려인삼의

본격적인 인연을 맺게 해준 장본인입니다.




 

배 전 대사가 가까이서 뵌 교황은 정말 소탈하신 분이었다고 합니다.

빡빡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직접 소록도 나환자촌을 방문해

소외되고 헐벗은 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리고

이동 중에 종종 유머를 활용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셨다고 합니다.



 


배 전 대사는 교황이 한국 문화와 한국인의 성품, 

고려인삼을 매우 좋아했다고 밝혔는데요.

교황이 좋아하신다는 호평에 힘입어 바티칸의 주교들과

다른 나라 대사들에게도 고려인삼 열풍이 불었다고 합니다.


 



‘인삼의 향기처럼 강하고도 끈기 있는 민족성’ 

교황은 한국인을 이렇게 기억했다고 배 전 대사는 전했습니다.




“스트롱, 파워풀, 원더풀 꼬레아노!” 

세계의 정신적 지도자 요한 바오로 2세에게 고려인삼은 한국의 상징으로 인식 되었습니다.



 * 본 포스팅은 도서 '은밀하고 위대한 인삼 이야기(옥순종 저)'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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