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인으로 크는 인삼 –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키우는 인삼 본문

삼스토리 [KGC정관장 스토리]/인삼 스토리

풍수인으로 크는 인삼 –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키우는 인삼

삼토리 2018.01.01 10:00
공유하기 링크



풍수인으로 크는 인삼 –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키우는 인삼



여러분 바이오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생명활성 농업’이라고도 하는 ‘바이오 다이내믹 농업’은

화학비료나 살충제 없이 순환 경작으로 땅을 건강하게 만들고,

음력과 양력을 따져 씨를 뿌리고 수확하는 농법을 말합니다.

인삼은 오래전부터 이런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으로 재배되어 왔습니다.



 


인삼은 땅을 가리는 까다로운 식물입니다.

따라서 인삼이 좋아하는 땅을 만들기 위해

정통 유기농법으로 예정지를 관리합니다.

인삼은 한 번 심으면 수확할 때까지 3~5년간 한 장소에서 생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삼을 심기 전에

천연 유기물의 공급, 통기성, 배수성 등을 고려해

자라기에 적합한 토양조건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인삼 재배 예정지에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전통 유기농 농법이 쓰입니다.

천연 유기질 비료로는 떡갈나무잎이나 볏집을 사용합니다.

청초를 구하기 어려울 때는 예정지에

호밀, 옥수수 등을 심고 비료를 주지 않고 재배합니다.

 이 작물들은 땅속의 비료 성분을 모두 흡수해

속효성 무기질 성분을 완효성 유기질 거름 성분으로 변화시킵니다.


 



인삼은 비료함량이 과다한 땅을 싫어합니다.

인삼의 경우 토양이 너무 비옥하면 생리장해나 병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따라서 흡비력이 좋은 옥수수와 고구마를 심어 비옥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또한 제초제, 가축 분뇨를 많이 사용한 토양도 피해야 합니다.


 



전통 유기농법을 이용한 토질 개선에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보통 1~2년 전부터 예정지를 관리합니다.

토양 이외에도 여름철 고온을 위해

바람이 잘 통하는 지형을 선택해야하고,

삼포 설치에 적합한 평탄지나 완경사를 찾아야합니다.


자연을 좋아하는 인삼의 특성이

바이오 다이내믹 농법을 필요하게 만들었는데요.

건강한 인삼을 수확하기 위해

정말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 것 이제는 아셨죠?

자연 속에서 오랜 시간 동안 공들여 기른 만큼

우리 건강에 좋은 건 당연하겠죠!



*본 포스팅은 도서 ‘은밀하고 위대한 인삼 이야기(옥순종 저)’의 내용을 재구성하여 작성되었습니다.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