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가까운 겨울 산행 가이드 본문

삶스토리 [재미있는LIFE스토리]/즐거운 삶

수도권에서 가까운 겨울 산행 가이드

삼토리 2018.01.15 10:24
공유하기 링크

 



수도권에서 가까운 겨울 산행 가이드


안녕하세요! 삼토리입니다.

여러분 겨울 잘 보내고 계신가요!

어딘가로 떠나고 싶거나

눈 앞에 새로운 풍경이 필요하진 않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수도권에서 가까운

겨울 산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우선은 체력 아끼시면서 눈으로만 따라오세요!


 



서울이나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에게 ‘서울한양도성’의 중심을 이루는 산간구간은 

편안하고 익숙한 루트입니다. 특히 북악산과 인왕산은 겨울 서울 산의 백미입니다.



 


부암동에서 북악산 정상 지점인 백악마루까지 오르는 길은 가파른 언덕의 연속입니다.

숨이 차오를 즈음 백악마루에 도착하면 탁 트인 서울 경관이 눈에 들어오는데요.

서울 경관으로 지친 몸이 시원해지고 난 뒤부턴 내리막이 계속됩니다.

산길을 벗어나 명륜동, 성북동이 내려다보이는 마을 구간에 접어들다보면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웃에 대한 정이 쌓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부암동 창의문에서 출발해 정동으로 내려가는 인왕산 루트는 

백사실 계곡, 경복궁과 서촌, 북촌의 겨울 풍광을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는 

전형적인 겨울 산행 코스입니다.

인왕산 정상의 서울은 남산 정상에서 보는 눈 내린 서울과는 또다른 서울입니다.

잔설을 이고 있는 경복궁 지붕과 담장 밖 서촌과 북촌의 한옥은 

단아한 조선의 향기를 느끼게 해줍니다.


 



겨울이 서해안 섬 산행의 적기인 까닭은 

푸름이 사라진 숲에서 넓은 갯벌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국립해양조사원 웹사이트에 들어가

반드시 조석 예보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그 이유는 능선에 올랐을 때 끝이 보이지 않는 

갯벌을 볼 수 있는 타이밍을 잡기 위해서랍니다!


 



먼저 소개해드릴 서해안 섬은 무의도 호룡곡산입니다.

호룡곡산은 무의도 남쪽에 자리한 낮은 산으로 

부처바위, 수직절벽 등 여러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룹니다.

7.5km의 등산로는 걷는 내내 서해와 함께하는 특급 뷰 포인트를 자랑합니다.

정상에서 역광으로 빛나는 갯벌은 고산 지대와는 다른 웅장한 자연 선사해줍니다.


 



서해안 섬 여행지로 강화도의 석모도를 빼놓을 순 없죠!

석모도에는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등이 있습니다.

어느 산이든 서해 최북단 해안선을 내려다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시간과 날씨가 도와준다면 우리나라 3대 낙조 포인트로 꼽히는 

보문사 눈썹바위에서 낙조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해발이 낮고, 탐방로도 잘 조성돼 있어서 누구나 편안히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눈썹바이 낙조 포인트와 사찰 특유의 분위기를 느끼시려면 

보문사를 하산길로 추천해드려요!

 

 



겨울 산행은 추운 날씨와 미끄러운 산행길로 인해 체력소모가 심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경계하고, 조심하며 걸어야합니다.

그럼 간단한 겨울 산행 수칙 몇 가지를 알아볼까요?


겨울 산행 7계명

1. 스틱은 반드시 두 개를 지참해야 한다.

2. 방한용품은 A TO Z로 갖춘다.

3. 아이젠은 탈착이 쉬운 걸로 준비한다.

4. 휴대전화는 상의 주머니에 넣어두는 게 좋다.

5. 지점 표지판을 기억해두거나 사진으로 남긴다.

6. 하산 시간은 두세 시간 앞당긴다

7. 체력과 수분을 충전할 간식을 준비한다.

 

 



어느 산이든 겨울에는 얕잡아볼 수 없죠!

눈까지 내린 산이라면 풍광을 즐기되 위험 요소는 경계하셔야 합니다.

배낭은 최대한 가볍게 꾸리는 게 좋지만 

장시간 산행인 만큼 건강식품을 챙기시는게 좋습니다!

홍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대표 건강식품이죠~

홍삼톤 골드 한 포라면 장시간 추위와 긴장에 노출된 몸에게 좋은 휴식이 될겁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정관장과 함께 행복한 겨울 산행되시길 빌게요!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