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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스토리 [KGC정관장 스토리]/건강한 사회공헌

6월 환자멘토링 이야기

삼토리 2018.07.2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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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환자멘토링 이야기



KGC인삼공사 멘토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2018년 3월부터 소아암 완치자들을 멘토로 하는 소아암 멘토링 

‘By Your Side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8년 3월 소아혈액종양내과 김지윤 교수, 수간호사, 병원학교 선생님 등 

치료진 추천을 통해 해당 질병을 겪고 

완치된 소아암 완치자 대학생 5명을 모집하였으며 

개별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사전교육 실시하였습니다.

 4월 4주간 8회기 소아암 질병이해, 영양, 스트레스관리, 

멘토의 자세와 의사소통, 감염관리 등 8회기 다학제간 멘토양성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2018.04.3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과 KGC인삼공사가 진행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위해 8회기 멘토양성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진행하였습니다.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송경은 실장님이 수료증 수여하여 주셨으며 

기념품을 제공하고 소아암 멘토들을 활동을 시작하고 격려해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양성교육 후 주치교수, 수간호사, 사회복지사, 병원학교 선생님 통해 

멘토 질환, 종교, 성별 등을 고려하여 

소아암 입원환아 1-1 매칭하여 6월부터 1-1 병동을 찾아가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처음엔 이렇게 어색한 모습이었지만...





이렇게 함께 사진도 찍는 사이가 되고,

매주 또는 2주에 한번씩 일정시간 환아들을 만나면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선생님처럼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위촉된 멘토분들이 환아들과 어울리며 

친밀감과 함께 정서적인 안정과 병을 이겨 낼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멘티와 만난 후 사회복지사, 간호사와 멘토링 프로그램 시 어려운 점 등을 조언받고 있습니다.




2018. 07. 05일 17시 멘토링 중간 간담회 실시하였습니다.

사회복지사 진행으로 소아암 멘토 5명과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소아혈액종양내과 교수. 수간호사 등 치료진이 함께 모여 간담회, 

저녁식사 같이 하면서 멘토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프로그램 개선점 등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멘토 본인 스스로도 성장하는 느낌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오고갔으며 애들한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이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피드백을 나눌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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