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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스토리 [KGC정관장 스토리]/건강한 사회공헌

8월 강남아이패스봉사단 이야기

삼토리 2018.08.17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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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강남아이패스봉사단 이야기



어느새 강남아이패스봉사단이 만난 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여섯 번째 자원봉사활동은 ‘재활용 공기정화화분 나눔’입니다.


더워지는 날씨만큼 시원한 음료수도 많이 사먹으시죠?

사용이 편리하지만 버려지는 일회용 플라스틱컵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강남 아이패스 봉사단이 그 동안 내가 사용했던

일회용 컵을 모아 깨끗히 세척한 후 예쁜 공기정화화분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일회용컵을 재화용하는 의미도 있고,

실내공기를 깨끗하게 정화하는 효과도 있는 화분을 만들어

지역의 미세먼지 취약계층에 나누는 일석이조의 봉사활동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컵을 모아 깨끗이 닦은 후 2개씩 준비합니다.

물 빠짐을 위해 컵 바닥에 구멍을 뚫고, 마끈으로 돌돌 감아주거나

예쁜 스티커를 붙여 꾸미고 흙과 식물을 꼼꼼히 담아주면 완성!



  


화분을 만드는 봉사단의 모습이 사뭇 진지합니다.

플라스틱컵은 사용이 쉽지만 온전히 썩어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100년 이상이 걸린다고 합니다.

또한 바다에 버려지는 플라스틱은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잘게 쪼개져 미세플라스틱이 되고,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물고기들을

결국 사람이 먹게 되는 악순환이 발생된다고 하니

강남아이패스봉사단 활동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예쁘게 꾸민 컵화분에 돌과 흙을 담을 차례!


 

  


건강하게 잘 키워달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적어서 화분에 꽂아줍니다.

점점 그럴듯한 화분으로 완성되어 가고 있죠?


    



완성된 화분을 들고 뿌듯하게 찰칵~


 



오늘의 활동에 대한 소감문도 작성하고 청소까지 완벽하게 끝내면

자원봉사활동 마무리입니다.


  



만들어진 화분은 강남구의 저소득가정 또는 홀몸어르신들께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일회용컵을 재활용한 화분컵! 파는 것보다 훨씬 멋지지 않나요?



 


8월의 활동도 모두 즐겁게 완료했습니다.

9월에는 추석을 맞아 추석 건강선물상자 나눔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9월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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