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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진로·적성,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삼토리 2018.10.2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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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진로·적성, 구체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중학생 시기에는 자기 이해의 시간과 

앞으로 해야 할 일, 성취하고 싶은 일, 도전하고 싶은 일등을 

알아가며 자신의 앞날에 대한 큰 그림을 그려봐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로와 적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 및 학습, 봉사활동 및 교우관계 형성을 통해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의 꿈은 변하기 마련입니다.

부모들은 이를 감안해 탄력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자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공감하면서

가능한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책을 읽고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발표하는 능력과 

자신의 적성에 대한 자각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2018년부터 문·이과가 통합되는데요.

중학생 때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찾아야 

고등학교에서 진로에 따른 교육과정 설계가 가능합니다.


중학교 1학년 :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탐색


중학교 2학년 : 관심분야나 좋아하는 과목을 정해

좀 더 깊이있는 학습을 하여 진로 적합성을 높임


중학교 3학년 : 학교생활기록부를 출력해 교과 성적과

비교과 영역 활동을 살펴보면서 자신에게 적합한 고교 선택


 





올해는 중학교의 자유학기제가 자유학년제로 확대 실시되는 원년입니다.

전국 3210개 중학교의 약 46%로 해당하는 1470개교에서

1학년 과정에 자유학년제를 적용하게 되는데요.

자유학년제란 중학교 교육과정 중 일 년 동안 학생들이 

시험이나 공부에 대한 과도한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끼를 찾아

미래를 설계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볼 수 있게 하는 제도입니다.

진로 탐색 활동으로 다양한 직업과 사회 분야에 대한

체험 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1. 평가는 지필고사 없이 수행평가 활용

자유학년 기간의 내신 성적은 고교 입학 전형에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필고사는 실시하지 않지만 다양한 방식의 수행평가를 활용해 평가하기 때문에

과목별 성취수준의 특성, 학습 활동 참여도 및 태도, 활동내용을 기재하므로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2. 예습, 복습으로 수업 내용 소화

자유학년제의 성취 기준은 교과 학습과 비교과 학습의 균형입니다.

자유학년 기간에는 교과 시간이 줄어들지만 교과 진도는 모두 

나가기 때문에 수업이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크므로, 

수업을 잘 따라가려면 복습과 예습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진로 탐색과 자기주도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단순히 교과 내용을 암기하고 지필고사를 치러 평가 받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교과 진도를 나아가며 교과 학습 실력을 향상시키고 폭넓은 독서와 

깊이 있는 진로탐색의 기회로 나갈 수 있도록 만드는 시간이기 때문에 

본인이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사교육 없이 고교 생활이나 대입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 위 내용은 정관장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패스북’에서 발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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